지난 4월17일 우리 한마음 가족이 모두 모여서 이땅에 부활의 첫 열매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기쁨으로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 갑시다”라고 선포된 말씀의 옷을 입고 복음의 전달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Happy Easter!!
Author: ohcmedia

한마음교회 야외예배{2021/6/13주일}
지난 주일은 암흑같던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마스크도 다 벗어 버리고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동산 (Bethpage State Park)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신 푸짐한 갈비와 삼겹살..그리고 여 선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식탁에서 사랑을 나누고 그동안 못다한 얘기 도란도란 나누며 함께 했던 그 하루를 추억하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이모저모로 섬겨주신 손길위에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 모든 은혜와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어버이 주일{2021/5/2-5/9}
지난주일(어린이 주일)에 이어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많은 성도들이 모여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특별히 남 선교회 회원들이 준비한 아름다운 찬양과 이 상천,이 인선권사님이 준비하신 꽃다발로 모든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기쁨을 한아름 나누어 주시고 또한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아름 마트 상품권을 남 선교회 회원들이 선물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필서”>하신 13분의 여 선교회 회원들에게 멸치 한박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신 남 선교회 여러분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몽땅 날리고 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김밥과, 과일 디져트,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가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가 바람에 흔들리며 속삭이고 있었습니다…세상에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푸르른 오월의 어느날에~~

제 4차 도미니카 단기선교{20/2/24~28까지}
하나님 의 은혜 가운데 지난 2월24일부터 28일까지 제4차 도미니카 밧데이지역 단기선교를 목사님을 포함한 13명의 단기 선교팀들이 맡은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고등부 학생 예진이와 예은이가 함께 가서 선교지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한층 더 믿음이 자라고 삶의 목적을 깨닫고 돌아 올 수 있었음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시간들이었읍니다.이번 사역은 샤워실과 화장실을 만들어 주는 기초공사를 하고 돌아왔고 집집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모금한 쌀 한봉지 사랑을 나누어 주었구요.. 썬글라스,시계, 모자, 애기옷 등을 나누어 주고 풍선을 불어 주고, 머리를 깍아주고 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담아 선물하고 메니큐어를 발라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전하고 왔습니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으로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나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는 변화와 기적의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며..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0년도 제직 헌신예배{2/7/20/금}
이대로 봄이 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추운날씨 였음에도 온 성전을 가득 채운 제직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한마음 제직들의 예배를 주님께 전심으로 올려 드리고 다시 한번 충성을 다짐하며 2020년도를 향해 주님과 함께 힘차게 사명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선포하신 “제직의 의무와 목적”을 늘 가슴에 새기며.. 한 해 동안 작은 불씨가 되어 가는 곳마다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심는자로 세워지기를 다짐합니다..

2020년도 남 선교회 헌신예배{1/17/금}
지난 금요일 밤에는 우리 한마음교회 남 선교회 헌신예배가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뜨겁게 드려졌다. 목사님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셔서 병원에 계시는 바람에 미국교회를 담임 하시는 UMC 윤 국진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동역자”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올 한해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셨고, 남 선교회와 여 선교회에서 준비한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게 영광을 올려 드리고, 특히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주제로 헌신을 다짐하는 안수집사님들의 새로운 각오와 고백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2020년도 여 선교회 헌신예배{1/17/20}
지난 금요일밤 우리 한마음교회 여 선교회 헌신을 다짐하는 헌신예배를 온 마음을 다해 올려 드렸습니다. 지치고 힘든 금요일 밤이 였음에도 온 성전을 가득 채운 성도들 한분 한분에게 심어 주신 사명을 가슴에 품고 또 한 해를 이렇케 시작합니다..
~~ 구별됨으로 온전한 헌신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2019년도 성탄절 예배{12/22}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예배가 지난( 22일)주일 온 성도들이 모여 기쁨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 칸타타를 준비하여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영광을 올려 드린 찬양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또한 온 성도들에게 정성으로 선물을 준비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연 광준, 은정집사님 가정에 감사 드리고, 성탄절 만찬을 준비하여 주님 오신날을 축하하며 온 교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주신 여 선교회 회장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9 송구영신 예배{12/31}
2019년도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하고 대망의 2020 경자년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 우리 한마음 가족들은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구역마다 준비한 장기자랑으로 온 성전을 웃음바다로 뒤 덮었던 마지막날의 아름다운 풍경를 사진으로 남김니다. 저녁5시 부터 여선교회 회원들이 모여 만두를 빚고 빈대떡을 부치고 떡국을 끓여 우리 한마음 식구들이 함께 모여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던 떡국.. 깍뚜기.. 빈대떡을 생각하면 또 배가 고파집니다.. 정말 맛깔스럽게 음식도 잘 만들고 교회행사가 오면 만사 제치고 달려와 두팔 걷어 부치고 앞치마를 두루고 봉사하는 우리 한마음교회 여 선교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축복해 드립니다.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0년도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복된 한 해 되십시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