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9일 주일에는 Bathpage State Park에서 우리 한마음 교회 야외 예배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쌀쌀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움추렸던 마음문을 활짝 열고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온맘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정 기복 안수집사님의 사회로 딱지치기,짝짓기 풍선잡기 놀이를 하며 모처럼 한마음 되어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점심에는 9월 임직자(이 상천, 김 민수, 박 정용, 최 성완)들께서 푸짐한 갈비와 돼지 불고기로 대접해 주시고 김 창성,조 성혁 안수 집사님께서 수박과 싱싱한 복숭아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한 여 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들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