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4일 한마음교회 충성된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오랫동안 기도와 말씀을 준비해 오셨던 담임 목사님께서 갑자기 몸이 불편 하셔서 집례를 못하시고 담임 목사님이 미리 준비해 놓으셨던 설교 말씀을 윤국진 목사님의 인도로 모든 예배와 예식이 성대하게 거행 되었습니다.이날 임직을 받으신 이 상천장로님, 김 민수 안수집사님,박 정용 안수집사님께서는 “양무리의 본이 되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시며 충성을 하나님과 모든 성도 앞에서 선서하시고 모든 성도들과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시며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마음교회를 이끌어 가실 훌륭하신 장로님,두 분의 안수집사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