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선교회 회원들이 손수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미역국을 끓여서 대접하고 온성도들과 함께 축하해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늘 영의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씀의 밥상 차려서 먹이시려고 고생하시는 우리목사님.. 오늘만이라도 온전히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기 원해요..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위에 함께 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온 성도들이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