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나신 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우신 우리 목사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온 성도들이 마음을 다해 목사님을 기쁘게 해 드렸던 지난 주일..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김니다..올해는 특별히 우리 권사들이 음식을 만들어서 자나깨나 성도들을 위해 기도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께 따뜻한 밥상을 차려 드리고 맛있게 드시는 목사님을 축복해 드렸던 너무 너무 행복하고.. 작지만, 소박하고 사랑이 물씬 뭇어 나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목사님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목사님.. 올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Happy Birth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