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 낮으로 애쓰시던.. 그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어제 어머니날엔 남선교회 회원들이 앞치마를 두르시고 손수 어머니들에게 음식을 대접해 주시고, 카네이션 꽃 한송이씩 선물해 주시고.. 유치부 학생들이 직접 키운 예쁜 화분을 한개씩 어머니들께 선물해 주었습니다. 어른을 공경하는 아이들로 잘 자라기를 축복하며 남선교회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자나깨나 기도로 말씀으로 영의 자식들을 양육해 주시는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께 사랑하는 마음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