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의 은혜 가운데 지난 2월24일부터 28일까지 제4차 도미니카 밧데이지역 단기선교를 목사님을 포함한 13명의 단기 선교팀들이 맡은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고등부 학생 예진이와 예은이가 함께 가서 선교지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한층 더 믿음이 자라고 삶의 목적을 깨닫고 돌아 올 수 있었음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시간들이었읍니다.이번 사역은 샤워실과 화장실을 만들어 주는 기초공사를 하고 돌아왔고 집집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모금한 쌀 한봉지 사랑을 나누어 주었구요.. 썬글라스,시계, 모자, 애기옷 등을 나누어 주고 풍선을 불어 주고, 머리를 깍아주고 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담아 선물하고 메니큐어를 발라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전하고 왔습니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으로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나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는 변화와 기적의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며..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밧데이 공항도착해서 기념촬영
선교센타로 가는 버스에서..
첫 사역지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통역사
온성전을 가득 메운 현지인들..
주민들과
천진난만한 아이들..
주님 이아이들을 축복해 주세요!
목사님의 은혜의말씀으로
교회로 모인 주민들과 예배를..
우리처럼 행복해 지기를 원해요..
머리를 깍아주고
사진을 찍어 주고..
음료수를 나누어 주고
또 나누어 주고..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병자에게 안수기도 하시는 목사님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갖으세요..
목사님과 한컷
여기가 너희집이니?
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
숙소로 돌아 가는 길에..
저녁엔 예배를 드리고..
아침엔 토마토를 썰고
쌘드위치를 만들어서
사역현장으로 달려 갑니다.
교회 앞에서..
동시통역사와 목사님의 설교시간
신나는 율동과 율동
찬양을 함께 부르고
기도해 주고..
안아주고..
풍선을 불고
풍선을 불고 또 불고….
우리 다함게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풍선이 젤 잘 팔리네..
내가 예쁘게 발라줄께요..
찍어준 사진을 모두 들고 기뻐하는 현지인들
할아버지 빨리 낳으세요..
할머니 한잔 더 드세요..
이쁜이도 한잔!
현지선생님이 된 예진이..
우리가 지어진 집들..
가정마다 기도해 주러 가는 길
손주와 함께..
누굴 기다리시나요..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우리가 지어지준
집들이 보일때마다
흐뭇하네요..
센타에서…선교팀들.
병자를 위한 기도
힘이 딸린다..
친화력이 좋은 Kelly..
쌀을나누어 주시는 목사님
선교부장님 힘 좋으시네요..
샤워장 기초 땅파기
오 내가 젤 많이 팠나봐..
목사님의 축복기도
선교사님 사모님
은혜로운 찬양과 악기 연주
인옥이에게 편지를..
나는 은정이에게 ..
우리 예쁘죠?엄마!
누가 젤 이쁜가요??
선교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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