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장 많이 깨닫게 되는 11월..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을 아쉬어 하며 깊은 감사와 고백의 기도를 올려 드리는 찬양 축제예배를 지난 주일 온 성도들과 가족들이 모여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특별히 성만찬을 통해 우리의 더러워진 몸과 마음을 보혈의 피로 씻어내고 정결한 마음으로 모든 성도들이 준비한 과일을 한사람씩 제단에 올려 놓고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고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사랑에 식탁에 모여 앉아 주의 사랑을 나누며.. 기쁨과 은혜와 감사로 덮여 있던 아름다운 감사절 풍경 사진으로 남깁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 드리며.. 회장님 이하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감사로 우리 영혼을
덮어 주소서..
주의 이름 높이며..
주님을 찬양 하나이다
오 주님 감사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의 왕~~
감사생활을 습관화 하라”
주님 감사 감사 드림니다..
성찬식..맹 수일 장로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여..우리의 영혼
만지시고..
고쳐 주소서..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첫 열매를
드리오니..
주여.. 받아 주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감사의 열매가 이곳에..
한해동안 수고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여러분.. 사랑해요!
당신두요!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받으소서..!
목사님의 간절하신 축도
각 목장마다
예수님을
섬기듯이
서로 서로 섬겨 주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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