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가족 수련회를 뉴져지에 있는 라마나 욧 기도원에서 7월23일 (토) 24일(일) 일박 이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성도간에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고 알지 못했던 서로의 성격과 마음을 이해하고 주안에서 평화를누리고 돌아왔다.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지치고 메마른 영혼위에 성령의 단비가 쏟아졌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잇은 온성도들의 간증의 시간이었다.
준비없이, 각본없이, 진행했던 성도들의 진솔한 신앙간증을 통해 우리들은 서로의 마음속에 간직 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매일 매일 주께로 가까히 가고 있는 우리의 신앙상태를 확인 할수 있었다.
특별히 이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새신자들의 간증은 평생 신앙생활을 무덤덤 하게 유지했던 자들을 부끄럽게 했고 도전을 받았다. 이렇게 믿음이 자라나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 시켜 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린다.
말씀이 살아 있는교회… 눈물의 기도가 있는교회… 나눔과 헌신이 있는교회…
작은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자가 강국을 이루는 아름다운 한마음교회를 사랑합니다!
권 영수 안수집사
박 상희&강 은주집사.친구야!사랑해!
이 준호 안수집사 간증
정 재복 집사 간증
사랑하는 울 목사님!
최 왕수집사
김 이현 장로
정 재균장로
김 은정집사.
소녀 같으세요… 목사님!
유 진집사
김 순자권사
성가대 찬양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젊음이 아름답다… 이쁜 우리청년들..
그 어디나 하늘나라..우리 성가대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김순자권사, 민혜정성도..그리고 수박한덩이 품에 안고…
우리 서로 사랑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서로 사랑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강냉이 한봉지를 향하여…
나팔불때 나의 이름…
우리 서로사랑해…
와… 탔다! 강냉이 한봉지!
드뎌 M. V . P 먹었다!
여보 당신 무리하지 마세요..다리다쳐요..
풍선아.. 쪼끔만 더 버텨 주어라…
신나게 공도 차고..
두고온 남편생각 하나?…
역시 먹는게 남는거지…
우리도 먹을때가 젤 행복해요..
아이들과 아침산책..목사님..보기 좋아요
우리사이 좋은사이..
내가 내가 이길꺼야!
너무 맛있어요~!
아.. 행복하다..
호호..하하..
얘들아… 많이 먹어..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
주님 주신 평안… 너무 감사해
보영아.. 우리도 상좀타자
시원하게 한잔 마시구..
강 진영집사 간증
민 혜정 집사 간증
정 경련 안수집사간증
이 준호안수집사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