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타주민들과 함께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AB-6새로운 집을 짓고 있는 땅
제3차 도미니카 단기선교를 은혜중에 마치고 사역의 현장을 사진으로 온성도와 함께 나눕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간섭하여 주시고 앞서 행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목사님을 비롯하여 9명의 선교팀들의 4박5일의 강행군이 시작 되었습니다.아침 저녁 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우리일행은 첫날 아베 세이스(AB-6), 칼두나(Kalduuma..)둘째날..리셀리스(Riceles),파라이소 (Paraiso )쎗째날..아니타(Antia),캄발라체 (Cambalache)그리고 마지막 떠나오는날 우리교회에서 집을 지어주고 있는 아베 세이스(AB-6) 에 들러 원주민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며 떠나 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무슨 엄청난 일을 하고 온 것은 아니지만 주님이 가라고 명하신 어둡고 소외된 땅에 찿아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작은 사랑을 심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던 잠시동안의 위로가 그들의 가슴속에는 어쩌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교회가 지원하고 있는 밧데이지역 주민들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공항을 빠져 나가며..
짐을 끌고..
사역지로 향합니다.
코카콜라 반가워요
버스운전사와 뜨거운 포옹
선교버스에서 한컷!
우선 쌀을 삽시다.
하루 100포대의 쌀을..
버스로 이동
무쵸 무쵸 아로스!
첫 사역지인
아베 세이스..
가정마다 기도사역
가정마다 찿아가서..기도합니다..
부엌인가?
교회에서 만난 유난히 귀여운 아이
축복기도..
오 주님..이 아이를 도우소서
이렇케 와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저기 누어서..
우리교회에서 후원해줄
예배 드리는 모습
선교사님의 안내
현지 목사님의 설교
구멍 가게
뭐하세요?
메니큐어 사역
이쁘게 발라 줄께요..
막내 은정이의 순간 포착
풍선 사역
풍선 한개의 기쁨이..
각 가정에 한포대씩
집을 짓고 있는 현장
어서 빨리 완공 되기를..
아.. 언제 들어 갈수 있으려나..
이땅을 축복 하소서…
건축 자재가 쌓여 있는 곳..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우리 목사님의 설교말씀
영어설교와 스패니쉬 통역으로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환자를 심방하여
기도 하시는 목사님
예수님 믿으시나요? 아멘?
우리애기도 기도해 주세요..
쌀 쌀 쌀
저 어때요?
제손이 달라 졌어요..
자요.. 모자 한개씩!
수술 환자에게
힘내세요!
메트리스..아디서 구했나여..
사진 찍어 주께요..
요거 하나 더 주께요..
기도가 필요한 수술 환자
무슨 생각을 할까?.
교회 앞에서…
장날 트럭..
장로님과 데이트..
성령님의 임재가 온 성전에 가득…..
주여..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 주님!
목사님..손녀딸 같애요
안수기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선교사님의 ..찬양
주여.. 나의 기도 들으소서..
주여.. 기도 들으소서!
다함께 중보기도..
천방 지축..불쌍한 아이들,,
목사님 기도중..후원할 아이로..
아가야.. 잘 자라거라…
디오스 벤디가!
선교사님의 찬양 강습
나를 새롭게 하소서..
아멘..아멘..
가정마다 기도해 주고 오는 길..
할머니가 청소 하시나 보네..
그들이 사는 방
아니따의 여인과 목사님
소망없는 눈빛이 슬프네요..
현지 목사님..
어딘지 ..?
부엌인가..?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는..
양철지붕 여인..
알라반사.. 미 알마..
대청소 하시나..
할머니… 건강 하세요..
누굴 기다리나..
주님.. 이곳을 축복 하소서!
예배 준비..
아도라.. 미알마..
아이들이 8명인데 아빠가 다 틀리다네요..
경배와 찬양
이집이 어서 완공 되어서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평화가 찿아 오기를…
공사현장에서..
아무 사고 없기를..기도 합니다.
아베쎄이스에서..
뜨거운…찬양
성령이 오셨네..성령이 오셨네..
싸랑해요
다리교정이 필요한 아이..
풍선 화관을 쓰고..
3년전에 만난 할아버지..건강해 지셨네여….
자 모자 하나 써봐요
비빌리아..
3년전에 많이 아프셨는데..아직 사셨네요..
안수기도 를 기다리는 환자들..
수술하고 누어 있는 환자
어때요? 이쁜가요?
메뉴큐어를 바르면 좀 이뻐질까요?
말타고 가는 세련된 아줌마
칼에 맞어 팔을 못쓰는 7살 어린아이..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좀 기달려.. 아가들아..
집을 짓는 선교팀들..
건축 현장 자재들..
아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AB -6의 모든 영혼들에게 ..
함께 하기를..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