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7/6)에는 55년 동안 곱사등으로 사시면서 온갖 아픔과 열등감에 시달리시면서 급기야는 빚더미에 쌓여 죽음의 문턱..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의 음성 들려 주시고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의 손으로 만지시고 치유 하시어 정상인으로 일으켜 세우시고,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삼아 찬양집회를 인도 하시고 계시는 공주 사범 대학교에 재직 중이신 백 기현 교수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갖었습니다. 그 분의 생애를 돌아보며 지금도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들었고, 놀랍고도 엄청난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온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회개의 기도를 올려 드렸던 뜨거웠던 금요일 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사진 몇장 올립니다.
지금도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오네요..”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