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우리 한마음 가족 야외예배로 작년과 동일한 장소인 Sunken Meadow Stat Park 에서 모처럼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먼저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올려 드리고 오랫만에 구역식구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자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즐기며.. 모처럼 족구와 배드민턴으로 운동도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몽땅 날리던 그 하루의 소중했던 아름다운 동산에서의 추억을사진으로 남깁니다.. 매년마다 푸짐한 바베큐로 온성도를 대접해 주시는 정 재균 장로님.. 그리고 먹기도 아까운 예쁜 스시롤을 만들어서 대접해 주신 이 종구집사님..과일 대접해 주신 집사님..또한 온 구역이 단합하여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 주시고.. 늘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 주시며 섬겨 주신 남, 여 선교회 회장님..장로님들..사랑의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한마음교회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드리며..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요기로 모이세여~~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을 찬양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우리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세상에 있는 모든 아버지를 축복해 주소서..
기도;이 상천집사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예수님께..
경배와 찬양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에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요…
모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해요..
아.. 너무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쵸..!
나도 그리 생각해..
은설이.원준이가족.
저도 딸바보 맞죠?
아 배고픈데..
언제 점심 먹으려나..
귀여운 강아지들..
드뎌..
아궁이에 불이 지펴지고
연기가.. 모락모락..
잠시만 기둘리세요
고기는 내가 구워 드릴께여..
목사님 가족의 행복한 한때
실로암 구역 식구들….
줄을 서서 밥먹으러..
야..풍성한 야채들..
무조건 많이 먹어야지..
아니 난 오늘 부터 다이어트..!
아니 오늘은 기냥 많이 먹으세요..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
저기요..!저 웃고 있어요!
권사님 사랑합니다..
오빠만 있음 행복해!
순자야..명심아!
누구신가요?정 미자권사예요.ㅎㅎ
우린 친구!
우리 며누리 이쁘죠?
상희와 은주..넘이뻐..
갑순이가 없으니 영 쓸쓸하네..
우리 신랑은 어디갔지?
화장실 가는길도 함께..
아궁 귀여운 우리원준이..
오늘 내실력 제대로 보여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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