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19

제3기 제자 훈련반 졸업식을 지난 금요일 밤에 많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최선을 다해 “예수님의 사람으로”변화 되기 위해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온 모든 제자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사셨던 방식데로 살아 보라”는 부탁의 말씀을 가슴에 심어 주시고.. 한 해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양육해 주신 존경하는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졸업은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 이라는 새로운 초청장을 받아 들고 2월 초 새로 시작 되는 제자반 개강식을 준비하며..주님의 제자로 살아내기 위한 또하나의 도전과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바라 봅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나 여전히..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볼때..모든 시선을 주님께…

지금부터 제3기 제자반 졸업식을

거행 하겠습니다.반장:한 창동집사

성경 암송:제자반 일동

수료증을

대표로 받으신

김 이현 장로님

목사님께 사랑의 마음을..정 미자 권사.

나의 영혼을 고쳐주신 사랑의 주님..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이 인선집사

한눈 팔지 않고 말씀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세워 주신 주님 감사함니다.. 강 진영집사

사랑하는 제자여러분..!

예수님의 방식데로 살아 보십시요..!

여러분의 삶을 축복합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 소망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께 맡기고 주님의 뜻과 생각을 닮아가는 거룩한 한해 되기를 소망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한해 되기를 기도 드리며…. 세례식과 성찬식 모습 사진에 담았습니다.

주님..새해엔

떠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 주시옵소서

정 원준이 가족

세례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원준이 세례 받는날

하나님.. 오늘 원준이를

하늘나라 생명책에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원준이 축복해..

네 제가 그렇케 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하 드립니다..

세례 받으신 분들…

오늘의 기쁨을 잊지 않겠습니다..

성찬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앞줄부터 나와 주세요..

새해 첫 주일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주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도록

이제는 내 안에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높여 드리며..

나의 달려 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목숨 조차도

귀하게 여기지

않겠나이다…

이모습 이대로..

주님 받아 주소서..

주님의 향기 되고 싶어요..

하나님..올한해도

건강지켜 주세요..

목사님의 간절하신 축복 기도

사랑이 무르익네요…

2018년의 마지막 날과 2019년의 첫날을 알파와 오메가 되신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한해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못다한 헌신을 아쉬어 하며..마지막 날에 주님을 웃게 해드려고 작정한 듯 각 목장마다 준비한 최고의 퍼퍼먼스로 온성전이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 난 송구 영신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며..2019 새해에는 균형잡힌 삶을 삶을 살아내라는 말씀을 선포 하셨습니다.이 한해도 주신 말씀 붙잡고 승리를 선포하시는 여호와의 깃발 바라보며 여호와 닛시를 찬양 하는 한 해 되기를 소원하며..이모 저모로 수고해 주신 여선교회 회원들과 전 교인에게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주신 손 인혁, 상희 집사님 가정에 더블 브레싱(Double Blessing)의 축복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림니다!

Happy New Year!!!

목사님의 식사 기도..

어머.. 떡국이..정말 맛있네..

그러게..빈대떡도 죽이네..

여 선교회 회원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얼른 먹고 연습 한번 더 하자,,

우리구역도 한번 맞춰 봐야지,,

자 이제 올라 갑시다..

회장님 수고 하시네여,,

왕 언니들 수고 많으셨어여..

내가 이자리에 서 있는 것은..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지금부터 각 목장 대항

장기 자랑을 시작 하겠습니다!

권 영수 안수집사 인사 드립니다..

유년부 들의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과

찬양을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우리는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합니다..

실로암 연못으로 걸어 갑니다..

성령 충만한 실로암 목장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I will Follow him..

Follow him wherever..

He may go..

He is my desiny.

I follow him~~~

오직 ! 예수!

주님 만 바라보며..

주님만 따르렵니다1

오늘 저희는 주님을 위해

전심으로 몸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우리에겐 주님뿐 입니다..주님!!

우리는 오늘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위해

매일 모여서 함께

합숙 훈련하며..

주님께 드릴 이 찬양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그것 뿐 입니다!

주님 저희들도

오늘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다음 순서는 ..

목사님과 사부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제 곧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친애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정말로 모든 목장들이

모두 잘해 주셔서..

모두가 일등 이라서..

저는 모두에게 똑같은 일등을 드립니다!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삶에 모든 것은

주님이 인도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씻어 주시는 실로암으로 나아 갑니다..

미자야~~ 싸랑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나는요..하나님~~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가 되고 싶어요..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

우리 원서 참 잘 생겼네..

여러분 사랑해요~~

축복해요~~

우린 잉꼬부부..

박~수 박수~ 박수!!

목자장님.. 수고하셨어요!

2018년도 한해를

이제 떠나 보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합시다..

주님께 영광을~~

당신에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다같이 묵도 히시므로..

기도:정 재균 장로

여러분..새해에는

균형 잡힌 삶으로

여러분의 삶이 회복되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형통 하시기를..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축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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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Happy New Year!!

떠오르는 해처럼 소망의 주님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