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한마음 교회 임직 감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여덟분의 임직자들이 충성을 다짐 하는 아름다운 예배를 온 성도와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속에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워 주신 여섯분의 안수집사와 두분의 권사가 세워짐으로 한마음 교회가 반석처럼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주가 주신 열정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여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임직자들 되기를 기도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성가대와 임직자들 축복 기도
목사님들의
입장과 함께
예배가 시작 됩니다.
임직 감사 예배
찬양팀의 축복송
기도; 김 이현 장로
성경봉독;정 영태 안수집사
성가대 찬양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
봉헌 기도; 정경련 안수집사
봉헌 ;전 승희,곽 우천 안수집사.
임직자 소개
그리스도의 일꾼 될것을
서약 합니다..
목사님 들의
안수기도
임직패를 받으신 분들..
축가; 지휘자
축사;전 희수목사님
답사; 손 인엽안수집사
답사;이 인선권사
손 인엽 안수집사 부부
이 인선 권사
라 희영 집사
정 영태 안수집사
강 진영 안수집사 부부
꽃다발에 파묻힌
영광의 날
이날을 가슴에 새깁니다..
정 기복 안수집사
정 영태 안수집사
조 성혁 안수집사
연 광준 안수집사
강 진영 안수집사
곽 인옥권사
이 인선 권사
꽃다발을 들고 가는 여인..
많이들 잡수세여..
한마음 식당
정말 음식 맛있네요..
음.. 떡도 맛있어..냠냠
윤 국진목사님과
축복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
감사함니다..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