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암흑같던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마스크도 다 벗어 버리고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동산 (Bethpage State Park)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신 푸짐한 갈비와 삼겹살..그리고 여 선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식탁에서 사랑을 나누고 그동안 못다한 얘기 도란도란 나누며 함께 했던 그 하루를 추억하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이모저모로 섬겨주신 손길위에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 모든 은혜와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사랑하는 한마음성도 여러분!
기도:손 인인혁 안수집사
성경봉독:연 광준 안수집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이리도 아름 다운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 날개밑 내가
평안히 쉬네~~
주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나오니까..참 좋다
목사님 많이 드세여..
고기맛 어때?
모니 모니해도 갈비가 최고!!
맞아 맞아~~
목사님의 사랑 손녀,손주~~
이 상천,인선부부
한남자와 두여자..
전 기성,승희부부
김이현,순자부부
음 맛있어~0
내가 젤 잘났다..ㅎㅎ
난 어때?
다리까지 올리고 본격적으로 냠냠냠
장로님 어디가세요?
열심히 흔들었더니
상으로 치약을 주시네….
우리가 대상 받았어요!!
음.. 난 상안주네.
끝까지 가보자!낑낑
생각보다 잼나네..
그렇죠?
강 은주,박 상희집사
의리의 사나이들..
어쩜 둘이 쌍둥이같애..
야호! 라 희영,정 정희집사
넌 누구니?박 정용집사짝이랍니다.
우리편이 이겼어요..
아..고독하다..
저건 뭔데?
우리 장로님도 열심히..아자! 하시네여..
우리도 만만치 않아용…
내 허리 꽉 잡아…
승리는 내것일세…
이건 비밀인데…
날 좀 봐주세여~~~
결국 우리가 또 이겼네 만세!
친구들아 만나서 반가웠어!
끌어 당기고 달리고 넘어져도 신나는 하루였죠!
우린 언제나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