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미루어 왔던 새 가족환영식을 지난 주일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모여 함께 축복하며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진 근규 목사님,이 경섭목사님께서 한마음 가족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임 금순 권사님,이 경숙집사님, 수진집사님 , 전 복희집사님,임 세광 임 수진 집사님, 윤 지우반주자가 새로운 한마음 가족이 되어 주셔서 함께 신앙생활 할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함께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