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어머니 주일{5/12주일}

어머니.. 어머니.. 이름만 불러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쏟아질것 같은 그리운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오늘은 한마음 교회 어머니 주일로 어머니들을 위해 남 선교회 아버지들이 앞치마를 두루고 손수 음식을 대접해 주시고 모든 어머니들에게 덧 버선을 선물해 주셨다. 또한 한 해 동안 기도로 말씀으로 영의 자식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신 목사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작은 선물과 꽃다발을 드리고 유치부 재롱둥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드를 전해 드리며.. 사랑의 식탁을 나누며 행복했던 오늘 하루를 사진에 남깁니다..           Happy Mother’s Day!!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