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 선교부 주최 제1차 선교를 밧데이로 정하고 2015년 11월 30일 부터 12월 2일까지 3박 4일 동안 목사님과 11명의 선교팀들이 미약했지만, 최선을 다해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와 수고로 모든 일정을 아무 어려움 없이 마치고 돌아오기 까지 치밀하고 알차게 준비해 주시고
모든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신 곽 우천 선교부장님 이하 모든 스탭들…
그리고 연약한 몸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고, 시종일관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그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누었던 사랑 나눔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밧데이 주민들과 함께 기도하는 한마음교회 선교팀들…
선물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메니큐어 사역팀들..
풍선 한개 갖기 위해 땡볕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
안수기도 받으려고 몰려온 주민들…
에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
이들의 소망은 무엇일까?
아이들의 놀이터
집 집마다 전도하며 기도해 주고 돌아오는 길..
화장실
미니 수퍼마켓
목사님의 안수기도
주님여.. 이딸을 고쳐주소서!
오! 주여!
병자를 위해 안수 하시던 목사님..
이것이 그들의 삶의 현장.주방
주방..
한사람 한사람 안수기도해 주시던 우리목사님..
병자 안수기도
선교쎈타 주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