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 구역별 찬양대회{2022/10/16 주일}

지난 주일은 우리 한마음교회 모든 구역들이 몇달동안 연습하고 갈고 닦은 찬양 경합대회가 열렸습니다. 구역마다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고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셨을 순간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 가슴에 새기며 추억을 만듭니다. 작은 교회지만 서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목자와 한마음, 성도간에 함마음, 주님과 한마음으로 주님의 향기로 살아가는 우리모두의 삶이기를 소원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여러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창립 9주년 감사예배{2022/3/6주일}

지난 주일(3/6)은 우리 한마음교회 창립 9주년 감사예배를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교회”로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할 것을 새로운 각오로 결단을 하고 특별히 유 진희,임 철우집사님의 세례식과 주일학교 어린이 들이 준비한 찬양과 한마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풍성한 음식과 과일, 디져트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창립주일을 보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김니다.

남 선교회 헌신예배{2022/2/8금}

지난 금요일 밤(2/18) 윤 국진 강사 목사님을 모시고 남 선교회 헌신을 다짐하며 정성을 다하여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 시대적 부르심과 도전 “이라는 주제로 강력한 기름부음을 받고 올 한해 뜨거운 열정으로 충성된 주의 일꾼으로 선교와 구제에 앞장서는 남 선교회 되기를 결단하는 은혜로운 예배 였습니다.

제 4차 도미니카 단기선교{20/2/24~28까지}

하나님 의 은혜 가운데 지난 2월24일부터 28일까지 제4차 도미니카 밧데이지역 단기선교를 목사님을 포함한 13명의 단기 선교팀들이 맡은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고등부 학생 예진이와 예은이가 함께 가서 선교지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한층 더 믿음이 자라고 삶의 목적을 깨닫고 돌아 올 수 있었음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시간들이었읍니다.이번 사역은 샤워실과 화장실을 만들어 주는 기초공사를 하고 돌아왔고 집집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모금한 쌀 한봉지 사랑을 나누어 주었구요.. 썬글라스,시계, 모자, 애기옷 등을 나누어 주고 풍선을 불어 주고, 머리를 깍아주고 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담아 선물하고 메니큐어를 발라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전하고 왔습니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으로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나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는 변화와 기적의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며..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0년도 제직 헌신예배{2/7/20/금}

이대로 봄이 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추운날씨 였음에도 온 성전을 가득 채운 제직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한마음 제직들의 예배를 주님께 전심으로 올려 드리고 다시 한번 충성을 다짐하며 2020년도를 향해 주님과 함께 힘차게 사명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선포하신 “제직의 의무와 목적”을 늘 가슴에 새기며.. 한 해 동안 작은 불씨가 되어 가는 곳마다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심는자로 세워지기를 다짐합니다..

2019 추수 감사절 예배{11/24/주일}

지난 주일은 한 해동안 우리의 삶의 모든것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성찬을 통해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새옷으로 갈아 입고 가정마다 정성으로 준비한 과일과 예물을 올려 드리고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유치부 학생들의 재롱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던 감사절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김니다. 한 해동안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풍성한 식탁에 앉아 도란도란 사랑을 나누는 우리 한마음 가족들..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임직 감사 예배 {2019/09/08/주일}

지난 주일은 한마음 교회 임직 감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여덟분의 임직자들이 충성을 다짐 하는 아름다운 예배를 온 성도와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속에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워 주신 여섯분의 안수집사와 두분의 권사가 세워짐으로 한마음 교회가 반석처럼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주가 주신 열정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여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임직자들 되기를 기도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019 한마음 가족 수련회{라마나욧 기도원 8.10~11까지}

한마음 가족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며.. 함께 자고, 먹고, 서로를 더욱 깊이 알기 위하여.. 하나되기 위하여.. 같은 주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고,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순간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수련회를 위해 섬겨 주신 가나안 구역 모든 섬김이들에게 깊은 감사드리고.. 기도로 말씀으로 우리의 갈급한 영혼위에 생수를 먹여 주시는 사랑하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행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느라 수고 하신 김 민수집사님께 너무 감사드림니다..모든 한마음 가족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선교기금 마련 사진 바자회{2019/6/9주일}

우리 한마음교회 유치, 유년부학생들을 가르치시는  현 지현선생님과 서 지원선생님의 지도아래 성도 한분 한분의 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들어 작지만 아름답고 예쁜 선교 바자회를 열어 선교기금마련을 하고 있는 우리 한마음교회 꿈나무들의 모습을 오래 기억 하고 싶습니다..말린꽃잎을 예쁘게 장식한 유리화병에 구슬을 붙이고 사랑을 가득 담아 선교기금을 모으는 작은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제5회 성경 암송 및 퀴즈대회{2019/5/26/주일}

매년마다 오월이 오면 우리 한마음교회 성령축제인 성경퀴즈대회가 열린다.한마음 교인이라면 누구라도 이날을 위해 목숨걸고 성경을 읽고, 외우고, 쓰고.. 한 말씀이라도 놓칠새라 머리를 싸매고 오직 말씀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아름다운  몸부림이 시작된다.. 특별히 올해는 그토록 갈망하던 로마서8장 암송을 위해 밤을 새워 가며 끝까지 고군분투한 우리 한마음교회 영광의 얼굴들을 한분 한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성경퀴즈대회를 위해 말없이 뒤에서 준비해 주신 장로님들.. 그리고 우리에게 늘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 주시고 양육 시켜 주시고 우리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눈물의 기도로 품어 주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2019 어머니 주일{5/12주일}

어머니.. 어머니.. 이름만 불러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쏟아질것 같은 그리운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오늘은 한마음 교회 어머니 주일로 어머니들을 위해 남 선교회 아버지들이 앞치마를 두루고 손수 음식을 대접해 주시고 모든 어머니들에게 덧 버선을 선물해 주셨다. 또한 한 해 동안 기도로 말씀으로 영의 자식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신 목사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작은 선물과 꽃다발을 드리고 유치부 재롱둥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드를 전해 드리며.. 사랑의 식탁을 나누며 행복했던 오늘 하루를 사진에 남깁니다..           Happy Mother’s Day!!

2018 송구 영신예배{12/31/월}

2018년의 마지막 날과 2019년의 첫날을 알파와 오메가 되신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한해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못다한 헌신을 아쉬어 하며..마지막 날에 주님을 웃게 해드려고 작정한 듯 각 목장마다 준비한 최고의 퍼퍼먼스로 온성전이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 난 송구 영신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며..2019 새해에는 균형잡힌 삶을 삶을 살아내라는 말씀을 선포 하셨습니다.이 한해도 주신 말씀 붙잡고 승리를 선포하시는 여호와의 깃발 바라보며 여호와 닛시를 찬양 하는 한 해 되기를 소원하며..이모 저모로 수고해 주신 여선교회 회원들과 전 교인에게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주신 손 인혁, 상희 집사님 가정에 더블 브레싱(Double Blessing)의 축복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림니다!

Happy New Year!!!

2018 구제와 선교를 위한 바자회{2018/10/6/토}

지난 토요일(10/6)은 우리 한마음 교회 연례행사인 구제와 선교 기금 모금을 위한 작고 소박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하고 각 목장마다 정성을 다하여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나누고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서 한 영혼을 살리고자 예수님의 심장으로..자원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만들고..빈대떡을 부치고…주님의 기쁨이 되었던 그 하루… 뿌듯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기며…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해 주신 목사님..선교부장님 이하 수고해 주신 한마음 가족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제3차 도미니카 단기선교{2018/3/12~16까지}

제3차 도미니카 단기선교를 은혜중에 마치고 사역의 현장을 사진으로 온성도와 함께 나눕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간섭하여 주시고 앞서 행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목사님을 비롯하여 9명의 선교팀들의 4박5일의 강행군이 시작 되었습니다.아침 저녁 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우리일행은 첫날  아베 세이스(AB-6), 칼두나(Kalduuma..)둘째날..리셀리스(Riceles),파라이소 (Paraiso )쎗째날..아니타(Antia),캄발라체 (Cambalache)그리고 마지막 떠나오는날 우리교회에서 집을 지어주고 있는 아베 세이스(AB-6) 에 들러 원주민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며 떠나 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무슨 엄청난 일을 하고 온 것은 아니지만 주님이 가라고 명하신  어둡고 소외된 땅에 찿아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작은 사랑을 심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던 잠시동안의 위로가 그들의 가슴속에는 어쩌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교회가 지원하고 있는 밧데이지역 주민들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영혼들이 살아나고 회복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제2차 2016 도미니카 단기선교. (11월28~12월2일 까지)

제 2차 도미니카 단기선교를 목사님과 9명의 성도들이 밧데이 지역 아니타에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물품을 나누어 주고 풍선,메니큐어 사역과 달리 이번에는 열 채의 집을 지어 주고, 각 가정마다 심방하여 기도를 해주고 염소 8마리를 어려운 가정에게 나누어 주고, 찬양과 경배를 매일 그들과 함께 드리며, 구원사역에 중점을 두고 한 가정 한 가정 축복 기도를 해주고 돌아왔습니다.  곽우천 선교 부장님이 안 계신  자리에 정재균 장로님이 모든 것을 주관 하시고 농구 골대를 달아 주고  야구 방망이와 볼을 사주어서 생전 처음 농구와 야구를 하며 좋아하는 원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내일의 소망을 나누어 주고 돌아왔습니다.  사역현장의 이모저모 올려 드립니다. 

제1차 2015 도미니카 선교 밧데이 지역

한마음교회 선교부 주최 제1차 선교를 밧데이로 정하고 2015년 11월 30일 부터 12월 2일까지 3박 4일 동안 목사님과 11명의 선교팀들이 미약했지만, 최선을 다해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와 수고로 모든 일정을  아무 어려움 없이 마치고 돌아오기 까지 치밀하고  알차게 준비해 주시고

모든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신 곽 우천 선교부장님 이하 모든 스탭들…

그리고 연약한 몸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고, 시종일관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그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누었던 사랑 나눔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