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날씨가 징 하게 더웁다..
여러분들 가슴에 예수님이 계신지 묻습니다.
이제 불혹을 넘기고 지천명 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마음속에
예수님이 늘 항상 같이 하시길 저 또한 기도 합니다.
지나쳐온 과거의 우리속에 묻혀진 숱한 사연을 오직 주님께
토론 하며 ,주님께 답을 구하는 우리에게 I will answer you,
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있기를
간절하게 원하여 본다.
살며 살아오며 숱한 번민과 우리 가슴 절절히 저며오는
사랑 이야기 들이 과거가 아닌 현실 이기를 고집한다.
가끔은 아파해야 했고 ,가끔은 쓰라린 가슴 흠집 내며 지나친
세월이 이젠 더이상 우리 모두에게 아픔이지 않기를 .......
우리에겐 지나쳐온 세월에 보상 받을 권리가 충분하게
있다고 믿는다...단 주님과 함께라면. ........
질투와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아픔을 준다면,이제 우린
나외에 모든 사람에게 행복한 언어와 행복한 사랑을
공감 하고, 서로를 존중 하며, 아낄줄 아는 우리 이기를
주님께 기도 드리며, 우리 가슴속 에 주님이 항상 같이 하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이 자그마한 공간이 주님과의 소통, 또 우리 모두에게의 소통
공간이 될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무지 더운 일기에 우리 모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