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이 취임 예배를 끝으로 10년동안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목양하시던 목사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 하시고 한 성수 목사님께서 부임 하시어 제 2대 목사님으로 취임 하셨습니다. 한 목사님과 함께 정 목사님께서 10년동안 뿌려 놓으신 말씀의 씨앗들이 자라나 이삭나고 싹이 나고 열매 맺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한마음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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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가을 야외예배{2022/09/18 주일 Bethpage State Park}
어제는 우리 한마음교회 온 가족이 Bethpage State Park 에서 야외에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과 정 재균장로님께서 한국에 나가셔서 많이 쓸쓸했지만.. 모처럼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하나님이 우릴 위해 지어놓으신 우주만물을 바라보며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여 선교회 회원들이 준비한 풍성한 음식과 바베큐를 즐기며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야외 예배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장로님들과 임원진들과 여 선교회 봉사팀들 그리고 싱싱하고 맛있는과일로 모든 성도를 섬겨주신 김 창성 집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임직 감사예배{2022/09/04 주일 오후4시}
지난 9월4일 한마음교회 충성된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오랫동안 기도와 말씀을 준비해 오셨던 담임 목사님께서 갑자기 몸이 불편 하셔서 집례를 못하시고 담임 목사님이 미리 준비해 놓으셨던 설교 말씀을 윤국진 목사님의 인도로 모든 예배와 예식이 성대하게 거행 되었습니다.이날 임직을 받으신 이 상천장로님, 김 민수 안수집사님,박 정용 안수집사님께서는 “양무리의 본이 되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시며 충성을 하나님과 모든 성도 앞에서 선서하시고 모든 성도들과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시며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마음교회를 이끌어 가실 훌륭하신 장로님,두 분의 안수집사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제6회 성경 퀴즈대회및 성경필사 시상식{2022/07/31주일}
사상초유의 감염병으로 잠시 멈추어 졌던 한마음교회 대 축제인 제 6회성경퀴즈 대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각 구역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뽑내며 구역마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퍼포먼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함께 웃고.. 또 웃고.. 웃으니까 더 행복해 졌던 어제.. 모두 다 선물을 한아름 받고 싱글 벙글 아… 세상에 우리교회 같은 행복한 교회 또 있을까요? 또한 제1회 성경필사를 마치시고 상을 받으신 {맹 정숙,전 승희권사님} 두 분 권사님들의 멋진 모습에 도전을 받으며 새로운 각오를 하셨다고들 합니다. 이 날의 M.V.P는 <전 진, 강 은주, 고 선희, 김 순자, 전 승희> 이렇게 다섯 분이 받으셨습니다. 그동안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신 사랑하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은 수상자가 탄생되기를 기도드리며..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한마음교회 화이팅!!!
한마음교회BBQ & Pool Party{2022/7/24주일} [이 상천,이 인선권사님댁에서]
- 어제는 올들어 가장 날씨도 더웠는데.. 온 몸으로 온 맘으로 이 상전,이 인선 권사님의 땀방울에 새겨진 사랑의 헌신으로 주일예배를 마치고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갈비와 고추장 돼지 불고기..그리고 손수 농사 지으신 싱그러운 야채로 풍성하고 따뜻한 대접을 받았습니다.늘 주님의 사랑으로 나누고 베풀고 헌신하시는 두 분의 향기로운 삶이 퍼주고도 퍼주고도 남는 깨끗하고 정결한 샘물의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모처럼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유치부 아이들이 신나게 물장구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평화로운 주일 오후.. 우리모두가 주 안에서 자유를 누렸던 7월의 뜨겁던 여름날을 사진에 담습니다.
한마음교회 야외예배{2022/6/19주일}
지난 6/19일 주일에는 Bathpage State Park에서 우리 한마음 교회 야외 예배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쌀쌀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움추렸던 마음문을 활짝 열고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온맘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정 기복 안수집사님의 사회로 딱지치기,짝짓기 풍선잡기 놀이를 하며 모처럼 한마음 되어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점심에는 9월 임직자(이 상천, 김 민수, 박 정용, 최 성완)들께서 푸짐한 갈비와 돼지 불고기로 대접해 주시고 김 창성,조 성혁 안수 집사님께서 수박과 싱싱한 복숭아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한 여 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들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