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제직 헌신예배{2/7/20/금}

이대로 봄이 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추운날씨 였음에도 온 성전을 가득 채운 제직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한마음 제직들의 예배를 주님께 전심으로 올려 드리고 다시 한번 충성을 다짐하며 2020년도를 향해 주님과 함께 힘차게 사명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선포하신 “제직의 의무와 목적”을 늘 가슴에 새기며.. 한 해 동안 작은 불씨가 되어 가는 곳마다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심는자로 세워지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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